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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그만 받을래요.' 코로나 PCR 검사 폐지한다.

모든 내국인&외국인 입국 전 코로나 PCR검사 ❌ 많은 선진국들이 아직 코로나19가 진행 중임에도 거의 백신의 활성화 및 개발 등 조금씩 의료 백신들이 진전되면서 각종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제한들을 아예 폐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이번에 입국 전후로 무조건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했었는데 이번에 '입국 전' PCR검사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3일) 부로, 모든 한국에 입국하기 전 해외에 있는 모든 내국인&외국인들이 더 이상 이제 굳이 PCR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입니다. 이에 코로나로 정말 핵폭탄으로 맞은 여행업계가 조금씩 각종 규제와 제한이 풀리면서 사람들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한국 입국 전 PCR 검사 전면 폐지에 입국뿐만이라 내국인의 해외여..

문화 2022.09.03

하루 1일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2022년 9월 2일. 요즘 들어 종종 아닌 거의 매일 아침에 모니터 우측 하단 날짜를 보면서 #1일(하루) 이 매우 매우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다신 그 순간은 오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더 의식적으로 오늘 하루 #몇월 며칠에 대해 자각하고 오늘 하루를 지나간 어제보다 후회 없이 후련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회없다."는건 일단 🚩실행하는 것 그리고 🚩나의 인생에 있어 '나'라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삼아 타인의 시선과 반응에 개의치 않고 내면의 목소리를 기울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시 오지 않을 지금 #2022년 09월 02일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는 사람에게 보다 작은 관심으로 귀를 기울여 후회 없고 후련한 ..

일상 2022.09.02

어느새, 9월.

TIME's Flying. (순식간에 시간이 흐르는.) #2022년 계속해서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었고 하고 있는 해. 이러한 다양한 변수들 속에서 '시간'이라는 친구는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걸어갑니다. 2022년 #1월만 해도 22년이 벌써 왔네 하고 있었던 것이 조금 눈 깜빡하니 1년 12개월의 절반 6월이 지나있고 이번 2022년에 대해 돌아보고자 하니 어느새 #9월 1일이라는 숫자가 모니터 우측 하단에 보입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후덥지근한 더위가 어느새 누그러 들고 2022년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9월 또한 어느 순간엔 굉장히 짧고 소중했던 달로 기억되는 한 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2022년 9월에도 후회 없는 좋..

일상 2022.09.01

오늘 하루도 시작.

오늘은 보다 시계 알람보다 일찍 일어난 #어느 지금의 순간. 아침 9시까지 알바하러 일하는 곳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독서를 하며 가기 전에 일단'실행'함으로써 할 일들을 해치우기 위해 움직입니다. (뇌과학-도파민:의욕, 행동의 원천)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오늘을 생각하며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오늘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의 시작,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도 후회 없는 좋은 하루를 위해.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선물 같은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2.08.31

'EPL 득점왕' 손흥민, 월드클래스의 무게감.

클래스의 무게. 지난 불과 몇 개월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22 시즌 #득점왕, 즉 리그 경기 38경기까지 전부다 치르면서 가장 많이 골을 넣은 선수. SON(대한민국). 모든 팬들의 정말 아시아 선수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축구 선수가 세계적인 리그에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할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을 21세기 #2022년에 일어나게 만든 사나이로서 '스페셜'한 시즌을 보냈었습니다. 21/22 시즌 리그 23골로 작년 전체 골 17골을 가뿐히 넘는 골 기록으로 토트넘에서의 '에이스'이자 승리의 열쇠로서 정말 1인분 그 이상의 클래스를 뽐내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시즌을 보내고 어느새 다음 시즌인 22/23 시즌이 이제 막 개막하면서 손흥민 선수가 최근 4경기 중 1도움만..

스포츠 2022.08.30

'말 한마디에 조냥 증발한다.', 파월 의장의 연설로 104조 증발.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대한민국의 거의 대표 속담 중 하나로서 '말'은 정말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있어 살아가는 동안 정말 중요한 요인으로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정말 돈도 벌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1년에 1번씩 잭슨 홀 미팅에서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의장 파월 의장의 현 미국 경제를 더불어 전 세계 경제에 대해 완전하지 않는 안정에 대해 깊은 경고의 발언을 하며 이에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두려운 심리가 내포되어 눈에 보이는 세계 증시의 폭락으로 이어졌습니다. #폭락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혀 자본에 있는 돈을 판매(매도)하며 증시가 폭락이 일어났는데 이러한 하락의 규모가 추정치만 무려 104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4조💥 >..

문화 2022.08.29

항상 마음이 홀가분한 책 '반납'의 순간.

벌써 약 14일이 지나있는 어느 시점, 순간. 집에서 나와 #도서관까지 가는. 조금은 갔다 오고 나면 에너지 소모가 은근히 되기에 항상 도서관에 가면 최대한 이용을 하고 나오는 편입니다. 그렇게 이용하면 손에 3권 정도의 새로운 친구들이 가방 속으로 들어가 집으로 온 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나 전날 반납할 때 됐다고 카톡 알림이 옵니다. ⚠️ 그래도 매일매일 작지만 굉장히 중요한 하루 일상 할 일 루틴 중 하나로서 독서는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조오 금은 축 늘어지는 가운데 이번에 빌렸던 3권을 다행히 전부 다 마저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만 다시 한번 읽으며 머릿속에 되새기며 몰랐던 지식들을 바탕으로 현실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읽은 책 중 라는 책에서 🦶뇌과학의 관점(..

일상 2022.08.28

'잭슨 홀'? 그게 무엇인가?

'잭슨 홀'? 처음 들어보는데..? 이번에 25일에서 27일까지 경제라는 분야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언급이 되고 있던 잭슨 홀 미팅/회의. ✅정의 > 과거로 넘어가서 #1978년부터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에서 개최한 미국 와이오밍 주에 있는 '잭슨 홀' 이라는 마을에서 열었다는 의미로 잭슨 홀 미팅이라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잭슨 홀 마을에서 세계적인 경제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경제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가 오가는 자리로서 여기서 나오는 경제에 대한 주제들이 전 세계 경제의 현재 핵심 키워드로서 매우 중요한 회의라고 알려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일 많이 언급되고 있는 미국 연준 파월 의장 또한 핵심 인물로서 참석하여 현 경제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기도 하였..

화폐 2022.08.27

잠시 목을 돌리면 일상 돌아가는 하루.

가벼운 '움직임', 거대한 기분전환의 발판. 사람들끼리 마주하는 순간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 보게 되는 #얼굴. 무게가 약 5~6kg 나가는 얼굴을 지탱하고 있는 목을 한번 가볍게 돌리는 것만으로도 근육이 이완되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각자만의 얼굴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가운데 우리의 얼굴의 무게는 대략 5~6kg으로 나름 무게가 있는 신체 부위로서 이러한 은근히 무게가 있는 얼굴 부위를 받치기 위해 많은 근육들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요즘 21세기 현대인들은 스마트기기에 정신과 에너지가 너무 쏠린 나머지 얼굴을 받쳐주는 근육들 또한 앞쪽 밑으로 내려가는 '거북목' 이라는 목이 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24시간 현재 이 순간 속에서 잠시 기분이 다운되어 있거나 무기력할 때..

독서 2022.08.26

상대적으로 비싼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환율'.

1340원대. 고물가, 인플레이션 등 이러한 많은 일(현상)에는 본질적인 원인으로 돈(화폐)의 상대척 가치, 즉 '환율'에 따라 시세차익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공포와 혼돈의 2022년 속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의 경제와 관련된 뉴스와 기사들이 메인으로 자리를 자리 잡은 가운데 경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친구 중 한 명인 '환율'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환율이 중요할까요? ℃ > 현재 전 세계 국가들이 서로서로 화폐(돈)라는 도구를 통해 일종의 '물물교환'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물물교환의 수단인 돈(화폐)이 각각 본인 국가의 본인 화폐의 가치가 다 상대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국가는 본인들의 화폐로 상대적으로 '더 싸게 그리고 더 많이' 교환을 하여 자본주의 사회 속 ..

화폐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