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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줄이는 1가지 현대적인 대처 방법(feat.안녕..그대여)

우리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 살기 위해 반드시 무언가를 매일 먹어야만 하는 우리는 이러한 생존에 대한 본능에 의해 식욕이라는 것이 발동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식욕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하루아침 점심 저녁 3끼가 가장 이상적인데 그 외에도 21세기 들어 수많은 식욕을 자극하는 마케팅적이고 육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유혹들이 즐비하면서 정말이지 정말로 '식욕을 절제하는 것'이 쉽지 않아 결국 그러한 유혹에 넘어가 그 이상의 음식을 먹곤 합니다. 수많은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매일 이러한 식욕으로 인해 살이 쪄 매일 다음과 같이 선언하곤 합니다. 다이어트 할거야!!! '말은 말만 할 뿐' 현실 속 변화는 행동으로 옮겨져야 변화를 합니다. 즉 말로는 바꾸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자기계발 2022.05.26

뒤늦은 낮잠과 점심.

평소 밤 12시 되기 전에 잠을 잘 잤었는데 조금씩 늦게 자더니 이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12시 이후에 돼서야 잠이 와서 자버리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늦게 잔만큼, 늦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쩌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나의 몸은 다음날엔 조금은 늦게 일어나게 되고 하루의 일이 조금 늦어지는 일이 발생하곤 아니 발생합니다..^^;; •그 결과, 지금의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점심을 먹게 되고 뒤늦은 그리고 지나친 낮잠으로 온몸이 더위로 인해 쪄진 채로 땀범벅으로 일어납니다..ㅎㅎ 에 대한 대응책으로, 밤 12시 이후에 다음날(당일) 할 간단한 일들을 앱테크, 정리 등을 미리 하여 부담이 적게끔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조금..

일상 2022.05.25

'용서'한다는 것은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감정을 가진 사회적 동물으로서 한 번뿐인 인생의 이야기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와 다른 사름들과의 관계 교류 속에서 타인이 나에게 어떤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해서 내가 상처를 받으면 주로 '용서' 와 '갈등'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하곤 합니다. 내가 상처를 받아 기분이 나쁜 그 순간부터 내면부터 외적으로까지 '갈등'의 단계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갈등' 속 '용서'를 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러한 타인과의 갈등 속에서 주로 우리가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복수'라는 것을 하곤 합니다. 이러한 내가 느끼기에 이 사람이 나에게 비윤리적인 말과 행동으로 기분이 나쁘고 상처를 받았다면 이를 그대로 받아치는, 즉 '..

자기계발 2022.05.24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선수의 국적은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민국의 손흥민. 결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다. "한국시간 지금 이 순간, " 프리미어리그 최종 38R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노리치 시티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종 '2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도달하였습니다. 0시, 24시 23일이 되자마자 휘슬이 울리며 최종전이 시작되며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선발 출격하며 전반전에 리버풀의 살라 선수와의 1골 차이인 상태로 단 한골만 넣어도 동점으로 득점왕이 되는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며 이에 손흥민 선수가 전반전에는 다소 긴장하였는지 조금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이며 오픈 찬스가 몇 번 있었으나 모두 다 놓치며 정말 아쉬운 전반전 마무리. "운명의 후반전, "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토트넘은 전반전부터 골을 넣으며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확정으로 ..

스포츠 2022.05.23

온 우주의 리그 득점왕은 손흥민에게 집중된다.[프리뷰]

드디어 어느새 21/22 시즌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한 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예전에는 그저 다른 나라 선수들의 클래스만 바라봐야만 했던 '리그 득점왕', 이젠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가 이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손흥민.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계속해서 예전과 다르게 정말 흔히 말하는 '물이 오르는' 대단한 경기력과 퍼포먼스로 한걸음 한걸음 올라서며 21/22 시즌 토트넘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하며 골이 쌓이고 쌓여서 '21'골을 기록하며 현재 리그 득점왕 순위에서 단독 2위로, 1위는 리버풀의 살라 선수가 22골로 1골차로 앞서있으나 마지막 38R 1경기를 앞두고 리버풀 살라 선수의 부상 우려로 리버풀 감독 클롭의 언급으로 "부상 우려로 마지막 경기에 리스크 감수를 하지 않겠다"는 코멘트로 사실..

스포츠 2022.05.22

'루나'의 여파, 신뢰의 중요성.

코인에 대해 '1' 도 모르는 사람도 이번 루나 사건에 대해 입에 오르고 내릴 정도로 화제 중 화제 중인 , 이번 사건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수많은 기사와 이슈거리로 현재에도 [네이버 뉴스]에 메인뉴스로 아예 자리를 잡으며 정말 루나라는 코인이 144달러의 가치(가격)를 하던 것이 0.01달러까지 내려오고 끝내 모든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 및 퇴출되며 수많은 루나 코인에 뛰어든 사람들의 돈을 하루아침에 증발시켜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2022년의 희대의 이슈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루나 코인에 있어 거의 전재산을 날린 투자자들의 경우를 크게 2가지로 보면, 1. 루나라는 코인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한 번쯤 오르지 않겠냐는 기대감(심리)으로 들어가다가 끝없이 폭락하여 -100%..

화폐 2022.05.21

소소한 오늘의 점심.

벌써 5월의 '3'번째 주의 7일 중 어느덧 5일까지 온 금요일, 체감은 월요일이 끝나고 수요일쯤인데 눈을 떠보니 불타는 금요일. 학생 10대 때는 시간이 정말 안 가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20살이 되고 성인 되고부터 서는 시간은 알아서를 넘어 로켓 마냥 속도 이상의 스피드를 내는 듯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아침에 간단히 할 일들을 빠르게 하고 나서 늦게 먹는 금요일의 점심. "샌드위치와 흑당 버블티." 오늘은 집 앞에 있는 1000CC 부산 범천점에서 이틀 동안 모든 음료 반값 세일이라고 해서 4500원이 2250이 되는 마법 같은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하루 지출 10,000원 이하로 소비하기에 거의 성공한 듯합니다. 물론 아직 하루가 끝나지 않아 저녁에 또 어떤 배고픔의 욕..

일상 2022.05.20

레전드 차범근의 '프랑크푸르트', 42년만에 유로파리그 우승!

한국시간 19일, '한국'의 레전드이자 '프랑크푸르트'의 레전드인 차범근의 프랑크푸르트가 21/22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레인저스를 꺾고 42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42년 만에 프랑크푸르트 유로파리그 우승. 프랑크푸르트는 3-4-2-1 포메이션을, 레인저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라인업을 꾸려 나왔습니다. •전반전 프랑크푸르트의 공세로 전반 11분에 일본인 선수 카마다의 감각적인 드리블에 이은 공이 흐르면서 동료 소우 선수에게 오픈 찬스에 강력한 슛으로 골문을 흔들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등 계속해서 레인저스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전반적으로 프랑크푸르크가 주도하며 전반전을 이끌었습니다.(0-0) •후반전 전반전과는 다르게 레인저스도 이에 맞서 나름대로 역습..

스포츠 2022.05.19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은 계속 추진되어 진다.

오는 #18일 새벽(한국시간), 월스트리트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미국 연준의 파월 의장의 또다시 '금리 인상'에 관해 한번 더 언급하였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안정화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의지를 가리지 않고 조치를 취하겠다. #4일 날 미국은 금리를 0.5% 인상 발표를 하면서 물가상승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으로 금리 인상을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에 크게 다른 맥락은 없이 이번에도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은 이번 연설에서도 '현 경제 물가 상승과 더불어 상황에 맞게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연설에서는 경제 안정화를 위해 '중립금리' 인상까지 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어떠한 제약(틀)은 없다고 선을 긋기도 하였습니다. #중립금리란 '잠재 경제성장률..

화폐 2022.05.18

'니가 가라 챔스' 아스날, 뉴캐슬에 0:2 패배로 토트넘 4위 확정 눈앞.

오는 17일, 손흥민의 토트넘의 같은 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은 21/22 시즌 37R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0:2로 뻐아픈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스날(원정) vs뉴캐슬(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총 38경기까지 있는데 현재 프리미어 리그는 유럽 대항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있어 진출권이 4위까지만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기에 이번 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위권이 현재 아이러니하게 런던 라이벌인 "토트넘과 아스날이 4위를 두고 접전인 상황이었습니다." 아스날이 37R 경기 전까지 4위이고 토트넘이 동일한 경기수에 5위로 승점은 단 1점 차이였으나 아스날이 이번에 뉴캐슬에 정말 치명적인 패배를 당하며 '토트넘이 마지막 1경기를 앞두고 68점으로 단독 4위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토트넘은 마지막 ..

스포츠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