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손흥민. 결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다. "한국시간 지금 이 순간, " 프리미어리그 최종 38R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노리치 시티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종 '2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도달하였습니다. 0시, 24시 23일이 되자마자 휘슬이 울리며 최종전이 시작되며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선발 출격하며 전반전에 리버풀의 살라 선수와의 1골 차이인 상태로 단 한골만 넣어도 동점으로 득점왕이 되는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며 이에 손흥민 선수가 전반전에는 다소 긴장하였는지 조금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이며 오픈 찬스가 몇 번 있었으나 모두 다 놓치며 정말 아쉬운 전반전 마무리. "운명의 후반전, "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토트넘은 전반전부터 골을 넣으며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확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