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30

휴일날 아침 기상은 자연스럽고 자연하다.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고 #자연스럽게 몸이 상쾌한. #휴일 이상한 마법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법이란 아침에 나도 모르게 상쾌한 기분과 컨디션으로 기상하며 모든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이번 휴일의 이름은 '추석'이라는 이름으로 이유 모를 좋은 컨디션으로 기분 좋게 아침에 기상하여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단순하지만 이에 대한 •이유로 '휴일'에는 쉴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추석'이라는 이름의 휴일의 특징에는 혼자 살거나 혹은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며 나와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 친척들과의 만남으로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휴일날 상쾌하고 기분 좋은 마음과 컨..

일상 2022.09.10

불금과 추석의 콜라보레이션.

??: #9일~12일에는 문 닫습니다. 이번 2022년 시작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한주가 지나고 한주 한주를 보내고 한 달이 지나가고 어느새 법적 공휴일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은 요일이 나쁘지 않게 금토일월로, 불금에 쉴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잠시나마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이번 추석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금요일)부터 추석이다 보니 어제 목요일 많은 사람들이 오후에 보다 빠른 퇴근으로 즐거운 추석을 앞둔지라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의 얼굴이 굉장히 밝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 또한 그들의 즐거운 얼굴에 감염되어 기분 좋게 어제 목요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금토일월' 황금 같은 추석 연휴 푹 쉬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2.09.09

또 다른 유형의 리스크, '외국인 자금'.

몸속 혈류와 같은 역할, #자본(현금) 흐름 현재 전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정 속 〽️폭락과 더불어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언급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금리(이자) 그렇다면 왜 이렇게 금리를 가지고 민감하게 각 국가들끼리 반응할까요? #외국인 자금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한국은 흔히 말하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로서 중국과 그리고 미국의 수출비중이 높아 중국, 미국의 현 상황에 따라 작지 않는 큰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증시'에 있어 보다 원활하게 증시의 상승 흐름을 불어넣어 주는 '외국인들의 자금(현금)의 흐름'에 따라 영향을 받으면서 이러한 외인, 즉 외국인들의 현금 흐름에 영향을 받곤 합니다 외국인들의 자금이 한국 증시로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로 💡금리가 미국보다 높아 보다 '..

화폐 2022.09.08

생각이 안나도 그냥 한 줄 써보는 글쓰기.

#글쓰기 가끔이 아닌 아주 자주 생각이 안나곤 하는 저는 가끔이면 좋겠지만 아주 자주(?) 글쓰기를 매일 매일 루틴으로서 하루에 글쓰기를 하려고 하면 문득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네이버 뉴스를 들여다보며 나 그리고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보다 재밌고 도움이 될만한 주제를 찾아봅니다. 그렇지만 이는 많고 다양한 방법 중 하나의 방법일 뿐 100% 새로운 생각이나 주제가 떠오르지 않곤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보다 글쓰기를 원활하게 다양한 주제를 떠올릴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생각을 한 것이 새롭거나 참신한 글쓰기 주제를 떠오르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읽는 '시작', 행동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단순 글쓰기에 국한되지 않고 내가 ..

일상 2022.09.07

다행히 다소 큰 피해 없이 지나간 '힌남노' 태풍의 부산 방문기.

#약 오전 6시, 부산 통과. 전날 전반적인 한반도 대륙 중에서도 남부 지방인 제주 부터해서 부산 포항 경주 등 일부 도시들이 힌남노 태풍을 제대로 맞이할 거라는 전국적인 경보 및 주의에 저 도시들 중 부산에 살고 있는 저는 전날 처음으로 태풍에 대한 조금의 걱정이 되어 창문 및 에어컨 실외기 문을 꽉 닫고 자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한 다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오전 8시쯤까지는 약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계속 내렸지만 기상청의 예보대로 부산은 오전 6시쯤 통과하여 그 이후로는 타 도시들도 넘어가는 경로로 흘러가며 저를 포함한 부산 시민분들의 단단한 대비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전 9시쯤 넘어서면서부터 서서히 비가 멈추고 어두운 흐림 뒤에 새 푸른 맑은 햇살이 비추면서 큰 피해 없이 넘어..

일상 2022.09.06

'부산 방콕주의보', 힌남노 태풍이 온다.

#6일(화요일), 부산 강타. 이번 태풍의 이름인 '한남노' 태풍이 일본 그리고 중국 상하이 쪽 부근을 지나 힌남노라는 거대한 태풍이 거대한 바람을 이끌고 대한민국으로 상륙하여 특히 남부 특히 부산을 정면으로 지나갈 거라는 기상청의 예보로 초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부근에서 서서히 올라오며 #초속 24m 이상을 유지하며 이러한 속도면 각종 표지판이나 간판 등이 충분히 흔들려 날아갈 수 있는 강력한 바람이라고 합니다. 이번 이 힌남노 태풍이 더욱더 경계하고 모든 대비를 하라고 기상청과 뉴스에서 ⚠️주의하는 이유로 #보통 태풍이 올라오면 우리 한반도 대륙에 닿았을 쯤엔 태풍의 위력(강도)이 서서히 약해지며 지나가곤 했었지만 이번 힌남노 태풍은 오히려 정반대로 한반도 대륙에 상륙하면 더욱더 크기..

문화 2022.09.05

생각은 잠시 가방 속으로 넣어두자.

ㄴㅇㅋ: 'Just Do' it. 인간, 즉 사람들은 하루에도 정말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수없이 많은 의식/무의식적으로 선택들을 하곤 합니다. 많은 선택들을 하면서 정작 #정말 중요한 일이나 순간이 왔을 때 우리의 뇌는 '생각'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아예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어떻게든 나 자신을 설득시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안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핑계'라는 이름의 단어를 사용하여 자기 합리화라는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현재에 안주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금의 '현실 세계'라는 게임은 '항상 변화하면서 보다 향상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현실(욕구)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서서히 가난에 빠지게 되고 🚩현실(욕구)에 극복하며 살아가는..

일상 2022.09.04

'검사 그만 받을래요.' 코로나 PCR 검사 폐지한다.

모든 내국인&외국인 입국 전 코로나 PCR검사 ❌ 많은 선진국들이 아직 코로나19가 진행 중임에도 거의 백신의 활성화 및 개발 등 조금씩 의료 백신들이 진전되면서 각종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제한들을 아예 폐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이번에 입국 전후로 무조건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했었는데 이번에 '입국 전' PCR검사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3일) 부로, 모든 한국에 입국하기 전 해외에 있는 모든 내국인&외국인들이 더 이상 이제 굳이 PCR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입니다. 이에 코로나로 정말 핵폭탄으로 맞은 여행업계가 조금씩 각종 규제와 제한이 풀리면서 사람들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한국 입국 전 PCR 검사 전면 폐지에 입국뿐만이라 내국인의 해외여..

문화 2022.09.03

하루 1일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2022년 9월 2일. 요즘 들어 종종 아닌 거의 매일 아침에 모니터 우측 하단 날짜를 보면서 #1일(하루) 이 매우 매우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다신 그 순간은 오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더 의식적으로 오늘 하루 #몇월 며칠에 대해 자각하고 오늘 하루를 지나간 어제보다 후회 없이 후련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회없다."는건 일단 🚩실행하는 것 그리고 🚩나의 인생에 있어 '나'라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삼아 타인의 시선과 반응에 개의치 않고 내면의 목소리를 기울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시 오지 않을 지금 #2022년 09월 02일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는 사람에게 보다 작은 관심으로 귀를 기울여 후회 없고 후련한 ..

일상 2022.09.02

어느새, 9월.

TIME's Flying. (순식간에 시간이 흐르는.) #2022년 계속해서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었고 하고 있는 해. 이러한 다양한 변수들 속에서 '시간'이라는 친구는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걸어갑니다. 2022년 #1월만 해도 22년이 벌써 왔네 하고 있었던 것이 조금 눈 깜빡하니 1년 12개월의 절반 6월이 지나있고 이번 2022년에 대해 돌아보고자 하니 어느새 #9월 1일이라는 숫자가 모니터 우측 하단에 보입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후덥지근한 더위가 어느새 누그러 들고 2022년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9월 또한 어느 순간엔 굉장히 짧고 소중했던 달로 기억되는 한 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2022년 9월에도 후회 없는 좋..

일상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