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며드는. 작지만 아주 달콤한 카라멜 팝콘. 최근 단골 장소인 오피스텔 안에 있는 CU편의점에서 우연찮게 기분전환할 겸 해서 달달한 것을 둘러보다가 아담하고 작은 과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팝콘' 가격도 1,500원 밖에 안 해서 심리적 경제적으로 한번 먹어봐도 되겠다 해서 먹었는데 영화관 팝콘만큼이나 달콤한의 풍미가 아주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인연이 되어 작은 존재 덕분에 소소한 기분전환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덕분에 일주일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하며 내일을 맞이할 준비하는 #일요일 어느 밤입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