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들이 불꽃처럼 쏟아져 나오는. 코로나19로 약 3년 만에 열린 #부산 불꽃축제 화려한 부산에서 #오늘 17일 토요일 저녁에 있었던 부산 불꽃축제. 당일날 '스텝'의 신분으로 행사에 불꽃을 보기 위해 티켓을 끊고 들어오신 손님들을 맞이하며 또 다른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후7시 25분부터 본격적인 3년 만에 열린 부산 불꽃축제가 시작되며 그 많은 인원들이 자리 잡아 그저 멍하니 불꽃을 바라보며 '불꽃'이라는 친구 덕분에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관람하게 해 줘서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모두가 자리에 앉아 확인한 후에 하늘 위에 뜨고 지고를 반복하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제일 먼저 올해 이번 연도인 #2022년이 떠오르고 줄줄이 생각의 흐름대로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