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12곡 라떼 매일매일 하루하루 1일이라는 작은 모래가 쌓이면서 도보로 얻은 100원으로 어느새 카페 한잔 값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카페 한잔을 살 수 있는] 가격을 계산해봤을 땐 기간이 꽤 길어 보이지만 하루하루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공짜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시간이 빠르구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먹으면 추운 날씨 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건강한 라떼라는 를 마시며 이름대로 곡물 맛이 나면서 따뜻하면서 건강한 한잔을 마시며 또다시 열심히 지금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카페 한잔 먹을 수 있는 날이 금방 오리라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