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듯, 다른 지금 이 순간.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지금 매일 작은 일상 속 걷는 길들 과 순간들은 결코 같지만 다른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에 '익숙하지만 낯선 낯설지만 익숙한 새로운 오늘' 을 맞이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의 지금 현재를 우리는 보내며 선물이라는 현재의 소중함을 느끼며 •예를 들어) 지금의 겨울 한파 속 추위도 지금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기에 굉장히 귀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을 맞이하며 익숙하지만 낯선, 낯설지만 소중한 지금 새로운 길, 하루를 보내는 감사함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책: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