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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간다 내 '월급'만 빼고, 전체 소비자 물가 4.8% 최고치 경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5. 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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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환율 상승

 

 

 

 

 

 

 

전체 소비자 물가 4.8% 상승.

 

 

 

 

 

 

 

 

 

 

 

 

 

 

•오늘(5월 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4월의 전체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했습니다.



#4.8%


->
이러한 수치는 과거 미국의 경제위기의 해였던 #2008년 10월 이후로
13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한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물가 상승이 무섭게 계속해서 '현재 진행'중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아직 진행 중이라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작년 연간 소비자 물가 지수가 2.5%였는데 이번 2022년도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훨씬 더 뛰어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는 
쉽게 설명하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든 음식 속 재료, 가스, 전기
많이 사용하는 물가들의 가격이 오를수록 이러한 전체적인 소비자 물가 퍼센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곤 합니다.




#생활물가지수
이러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접하는 수백 개의 품목 중 정말 많이 사용하는 품목들만 모아 
이를 지수로 집계한 것을 생활물가 지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생활물가지수는 약 5.7%로
2008녀 6.6%에 거의 근접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일상생활에 있어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품목들이 계속되는 상승에 가운데 

시민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음식점이나 마트에 가면 확실히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이러한 통계적 수치들진짜라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럽, 미국
지금 한번 외식하면 기본 우리나라 돈으로
50,000원 이상 기본이며, 단 한 끼만 먹는데 10만 원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금리 인상'이 이번 올해의 핵심 키워드로 많은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하고 있는데요.

 

 

 

 

 

 

 

 

 

 

 

 

 

오는 5일 새벽 3시에

미국 FOMC 파월풀(?)한 파월 의장의 발표가 있다고 하니

금리 인상에 대한 어떤 대책을 내세울지에 따라

지금의 증시 등 다른 수많은 요소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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