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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OUT),
'사용(활용)'.
매일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끼곤' 합니다.
그것이 본인도 모르게 뇌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를 '인풋(INPUT)'이라고 합니다.
정반대로 뇌에 들어온 것을 다시 밖으로 나오는 것을
'아웃풋(OUTPUT)' 이라고 합니다.
#인풋으로
어떠한 정보를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뇌에 들어와서
밖으로 '활용'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용해야 그 정보가 보다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풋만 하는 것으로 뇌에서 이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여 일상 속 작은 마음가짐과 태도로 이어진다면
충분히 눈에 보이진 않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인풋만 하다 보면
우리의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정보들을 다 흡수할 수 없기에
망각(잊어버리는)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보다 오래 뇌 속에 장기기억으로 남기 효과적인 방법은
아웃풋으로 행동으로 하는 것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양한 아웃풋 중 하나로
SNS와 같이 온라인에 글쓰기로 자신만의
인풋에 대한 느낀 점이나 관점을 공유하는 것이
좋은 아웃풋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통해
아웃풋을 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 뇌에서 망각하더라도
그때 무엇을 행동했는지
알 수 있어 24시간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아웃풋으로 글쓰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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