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스스로에게 작은 포상하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6. 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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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완료 후 선물하는 보상
보상.

 

 

 

 

 

 

 

 

 

 

 

 

 

사람은 1일 24시간 365일 내내
항상 에너지 넘치고 의욕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나'를 예를 들면 바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고 죽는다'

 

 

 

 

 

 

 

는 일종의 세상의 진리에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하면 합니다.

 

 

 

 

 

 

 

흔히 말하는 

 

 

 

 

 

 

 

 

 

 

 

 

'일'.

 

 

 

 

 

 

 

 

 

 

 

이러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처리하는 것에 힘들어합니다.

 

 

 

 

 

 

 

 

 

 

 

 

왜냐하면


뇌과학적으로 
과거부터 물려온 선조들의
뇌 시스템은 손실에 대한 회피
새로운 것(모험)에 대한 두려움이 전제되어 있어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그 자체에 대한 저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무언가를 행동하고 처리하는 데 있어

1가지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을 완료하면 스스로에게 작은 포상을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글쓰기 1개 쓰고 나면
오후에 CGV 에 가서 <범죄도시2>를 보는 것을 스스로에게 포상으로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주는 포상을 정해두면 
지금 당장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행동 동기부여가 되어
움직이게 되며 포상을 위해서 조금 더 완료까지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상은 정말 작은 사소한 것으로 시작해서

본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포상으로 정해두면 

조금 더 포상을 얻기 위해 더 수월 할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의지 혹은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면 스스로에 대한 포상을 정해둔다면

보다 수월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글쓰기 1개에 대한 오늘의 포상으로

이번에 핫한 영화 <범죄도시2>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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