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줄이는 1가지 현대적인 대처 방법(feat.안녕..그대여)

 

식욕.

 

 

 

 

 

우리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

 

 

 

 

 

 

 

 

살기 위해 반드시 무언가를 매일 먹어야만 하는

우리는 이러한 생존에 대한 본능에 의해

식욕이라는 것이 발동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식욕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하루아침 점심 저녁 3끼가 가장 이상적인데

그 외에도 21세기 들어 수많은 식욕을 자극하는

마케팅적이고 육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유혹들이 즐비하면서

 

 

 

 

 

 

 

 

 

 

정말이지 정말로

 

 

 

 

 

 

 

 

 

 

 

 

 

'식욕을 절제하는 것'이 쉽지 않아 결국 그러한 유혹에 넘어가
그 이상의 음식을 먹곤 합니다.

 

 

 

 

 

 

 

 

 

 

 

수많은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매일 이러한 식욕으로 인해 

살이 쪄 매일 다음과 같이 선언하곤 합니다.

 

 

 

 

 

 

 

 

 

 

 

 

다이어트 할거야!!!

 

 

 

 

 

 

'말은 말만 할 뿐'

현실 속 변화는 행동으로 옮겨져야

변화를 합니다.

즉 말로는 바꾸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어제(25일) 식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피자 한판을 시켰었는데 
라지 한판 8조각을 
살면서 처음으로 전부 클리어(?) 하며
살짝 충격을 먹어 이러한


1. 식욕 절제 
2. 과소비 절제


를 위해 식욕을 절제하며 나 자신에게
<지나치게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귀찮고 힘들게끔 행동설계를 하는 것>이
식욕을 절제하며 통제하는 방법 중 1가지입니다.

 

 

 

 

 

 

식욕의 유혹-배달.

 

 

 

 

 

 

그렇습니다.

 

 

 

현대인의 식욕을 극대화시키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인

 

 

 

 

 

 

 

'배달'

 

 

 

 

 

 

배달앱이 활성화되면서

무엇보다 집에서 시키면

알아서 배달해서 집 앞까지 갖다 주는 정말 편리해지면서

우리 인간의 식욕을 더욱더 활성화시키는 

정말 살찌는 데에는 최적화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1. 식욕 절제

2. 과소비 절제

 

 

 

 

 

 

를 위해 저는 이러한 애초에 식욕이 생겨

무언가를 먹고 싶을 때 항상 배달앱을 켜서

시키는 저의 모습을 '인지'하여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아예 배달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식욕이 생겨 굳이 불필요한 음식을 섭취하고 싶을 때

조금이나마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줄여

 

 

 

 

 

 

'배달앱을 삭제함으로써(행동설계)' 

 

 

 

 

 

 

 

 

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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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는 오늘부로

 

 

 

 

 

 

 

'완전히 배달앱을 삭제함으로써'

 

 

 

 

 

 

 

밤에 식욕이 당겨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배달앱을 삭제하게 되면서 

일단 내가 불필요한 식욕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인지'해도 이를 이기지 못할 경우에도

이미 배달앱을 삭제했기에 

이에 대한 변환 비용(시간과 에너지)가 들기에

결국 그냥 절제하며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줄이는 쪽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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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