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해오던 것만
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를 언어로 표현하면
게으름, 귀찮음
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이러한 게으름과 귀찮음을 경험하지 않으신 분은
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게으름을 멀리할수 있을까요?
1. "일단 한다."
with 아무런 다른 핑계 및 생각 없이
예를 들어)
매일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했을 때,
도무지 게으르고 행동이 따르지 않다고 생각이 드면
일단,
'앉아서 한 줄 혹은 심지어 일단 키보드에 아무거나 쳐보는 행동을 해보는 겁니다.'
원래는 아무것도 않지 않았는 것에 비해
일단 작게라도 실행을 함으로써
훨씬 더 해야 하는 것에 실행을 하며
그 작은 몸부림이
어느새 조금씩 실행하고
마침내
그 일을 끝내는 멋진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지금 저는 매일 티스토리 1개를 쓰기 위해
스스로에게 지금 집중해서
쓸 수밖에 없게끔
'타이머'를 이용해서
해당 시간에 완료하려는
행동을 유도하여 이렇게 글을 열심히 써서
20분 안에 완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타이머 시간 안에 다 하지 못해도
지금 그렇게 실행하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 이거 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그냥 달려가서
정말 정말 작은 행동만 실행하여
조금씩 그 일을 클리어하는 데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은 행동과
할 수밖에 없게끔 미리 환경설계를 함으로써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다가는데
유용한 도구들을 소소하지만 작게나마 소개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행동으로 오늘도 글쓰기를 완성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작은 행동 그리고 환경설계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하고 있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3가지 방법 (30) | 2022.06.10 |
---|---|
독서와 글쓰기는 절대 포기해선 안되는 이유 (28) | 2022.06.08 |
식욕을 줄이는 1가지 현대적인 대처 방법(feat.안녕..그대여) (19) | 2022.05.26 |
'용서'한다는 것은 (20) | 2022.05.24 |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만큼이나 저녁도 중요한 이유. (17)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