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그저 솔직한 개그맨 황현희 저자의 '돈'.

책:<비겁한 돈>

 

 

 

 

 

손에 꼽을 정도로
술술 읽히는 솔직한 한 저자의 생각.

 

 

 

 

 

 

 

#21세기 자본주의 사회 속,

 

 

 

 

 

 

 

 

 

우리 현대인들은

밖에 외출하여 보면

각자 어디론가 정말 분주히 이동하고 

움직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두 100%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에 대한
본질적인 동기는 '돈'을 위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금 현재 반백수로서
파트타임으로 이곳 저곳에 일하러 가곤 하는데
작고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경험적인 측면도 지금의 저에게 있어서
정말 후회 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핵심은 '돈'이라는 교환수단을 얻기 위해
하는 것 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자본주의 사회 속 
'무시할 수는 없는' 
돈이라는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책 <비겁한 돈>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게 되면서

유튜브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돼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돈'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정반대로 솔직한 사실들을

과감 없이 주장하면서

 

 

 

 

 

 

 

 

 

 

 

솔직한 '돈'의 모습 속 
진솔한 돈에 대하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술술 잘 읽히면서

책을 아예 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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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면서 사고의 울타리를 

넓히고 또 다른 관점(생각)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어 

 

 

 

 

 

 

참으로 책은 좋은 친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주는 

작은 일상 속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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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