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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언급한 PCE(개인소비지출지수)란 무엇일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7. 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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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파월의장의 개인소비지출 언급
PCE 지수

 

'대체적으로경기침체인 것은 맞으나 
전반적으로 잘 이겨내고 있고 이를 위한 지표로
#PCE를 보면 하락의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 27일(현지시간)로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의 언급으로 인해 증시가 급반등을 주며 
하락에서 상승의 발판으로 작용하였는데




그중 언급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PCE' 란 단어입니다.

 

 

 

 

 

 

 

 

 

 

 

 

 

 

#PCE

'미국의 전반적인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라는 의미로,
'디플레이터'라고도 불리곤 합니다.








최근 뉴스에 자주 언급되고 있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비슷한 소비에 따른 물가지수이지만
CPI는 조금 더 개별 제품의 서비스의 가격을 중점으로 계산되고
반면 PCE는가계 부분 전체 지출을 통계 내어 계산된다는 점에서










🚩
"PCE가 좀 더 CPI(소비자물가지수) 보다 포괄적이고 넓은 개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FOMC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이 언급한 이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가 조금 더 미국의 전반적인 물가 지표로서 현재 정점을 찍고 조금씩 완화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긍정적이고 안정된 어투로 발표하며
이에 증시에 다소 좋은 심리로 해석되어 급반등이 일어난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에서

1.0%가 아닌

 

 

 

 

 

 

 

0.75% 금리인상을 발표하며

 

 

 

 

 

 

 

향후에 있을 9월 FOMC에 또다시 회의가 진행되면서

향후에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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