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밤 12시 되기 전에 잠을 잘 잤었는데 조금씩 늦게 자더니 이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12시 이후에 돼서야 잠이 와서 자버리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늦게 잔만큼, 늦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쩌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나의 몸은 다음날엔 조금은 늦게 일어나게 되고 하루의 일이 조금 늦어지는 일이 발생하곤 아니 발생합니다..^^;; •그 결과, 지금의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점심을 먹게 되고 뒤늦은 그리고 지나친 낮잠으로 온몸이 더위로 인해 쪄진 채로 땀범벅으로 일어납니다..ㅎㅎ 에 대한 대응책으로, 밤 12시 이후에 다음날(당일) 할 간단한 일들을 앱테크, 정리 등을 미리 하여 부담이 적게끔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