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2

2,000만원 달콤함.

자세히 보니 칼로리 폭탄...ㅎㅎ 하루하루가 지나가다 보니 어느새 일요일이 되면서 비가 와서 추적한 주말을 맞이하며 마무리는 다이소에서 생홀용품들을 사고 저는 항상 저에게 슬쩍(?) 달달한 것을 1개 사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허쉬 초콜릿'인데 다이소는 말그대로'다 있기에', 먹을 것 또한 간단하게 비치되어 있어 저렴하게 1개씩 사기 부담이 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2,000원이지만 1개씩 조각으로 쪼개서 먹을 때마다 단것은 진짜 달구나라는 생각으로 초콜릿의 힘으로 기분전환이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크기는 볼래의 다른 초콜릿과 같이 평범한 크기이지만 칼로리는 엄청나다는 숨은 이면이 있습니다:) (작은 것이 500kcal가 넘는..ㅎㅎ) 칼로리만 봤을 땐 끼니로 때워도 전혀 그리고 ..

일상 2023.01.15

'작은' 물건이 삶을 보다 건강하게 만든다.

??: 사길 잘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헬스장에 가서 엄청 진지하게 운동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건강한 신체 유지를 위해 작은 원룸 집에서 #팔굽혀펴기를 매일 조금씩 하는 루틴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0개씩 x 3세트) 그런데 아무런 도구도 없이 맨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하다 보니 계속해서 손목이 아파 자세가 잘못된 줄 알고 자세를 바꿔서 해봐도 계속 통증이 계속되서 에서 찾아보니 '어떻게 자세를 하든 맨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에 무리가 간다' 는 결론이 나와 작은 물건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이라는 생명은 게으른 것이 일반적인지라 사야겠다는 생각이 한지 조금 지났지만 계속해서 미루는 저 자신을 보며 생각하기 전에 후다닥 다이소에 가서 사 와야겠다는 생각을 함과 동시..

일상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