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시간이라는 층이 축적되어 '나이'라는 걸 1년에 1개(살)씩 축적되어 갑니다.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거나 물어보면 대부분의 반응으로는, 나이가 드니깐 솔직히 '두려워'. 그렇다면 왜 우리는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까요? 이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로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지금 이 순간까지의 삶에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과거부터 지금까지 내 삶이 만족(행복) 하지 못해 다가올 미래에도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할 악순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해도 누구 하나 빠짐없이 공평한 것이 있다면 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똑같은 하루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