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한때 박지성과 퍼거슨이 이끌었던 전성기 그리고 유럽축구 최고의 팀이었던 맨유가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2경기에서 모두 대패를 당하는 참사를 당했습니다. #한국시간 14일 00:30 분에 열린 EPL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맨유와 브랜드 포드와의 경기에서 맨유가 0:4로 대패하면서 22/23 시즌 리그 2경기 모두 대패 중 대패를 당하며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 > 점유율은 맨유가 7:3 수준으로 계속해서 볼을 소유했으나 경기 내용은 브랜드 포드가 맨유의 느슨한 압박과 뒷공간을 너무나도 쉽게 내주며 그리고 데 헤아의 실수 등 '무난히' 맨유를 공략하며 4:0이라는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퍼거슨 시대 이후 맨유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맞이하면서 퍼거슨 이후의 몇 년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