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현대인들이 종종 언급하곤 하는 '자격지심', 이란 무엇일까요? 즉,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자격지심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이유로 21세기 정보화시대속 흔히 말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수많은 각종 SNS에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그러한 화려한 SNS 속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지금 왜 이렇지' 등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확신)이 결핍되는 결과를 초래되곤 합니다. 계속 이런 현상이 유지된다면 불신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자격지심'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격지심'을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부정적 암시(생각)가 과연 나에게 있어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즉 사회는 어떻게 보면 불공평한 것이 제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누구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쉽게 돈을 벌어 쉽게 사는 것처럼 보이고 각종 SNS에 화려한 명품, 집, 차 등 화려한 걸 보면 그렇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뿐인 나의 인생에서 나만 힘들고 온갖 역경이 닥치고 힘든 일로만 가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생각(마음)으로 주로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한 문제 투성이야. 하지만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 하며 주로 그러한 '문제 투성이' 들을 해결(대처) 하기도 합니다. 그런 문제들을 우리는 '어렵다고' 무의식 속에서 인식합니다. 크고 작은 '어려운' 일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힘들고 두렵다고 느끼기에 이러한 '어려운' 일을 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