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

과식은 절대 금물.

배가 터질 것 같고 움직이기 조차 힘든. 그렇습니다. #한국시간 23일 새벽, 전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무리하게 칼로리가 높은 것들로만 구매하여 순간적으로 과도하게 먹었더니 새벽에 일어나 배가 너무 배부른 나머지 터질 것 같이 움직이기가 힘들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고통을 느끼며 고통을 참다가 결국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구토'를 경험하며 과식한 저라는 사람에 대해 반성을 해보게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벽 3시부터 내내 힘겹게 토하고 움직이면서 정말 힘들게 편의점에 가서 어렸을 때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었던 가 생각나서 겨우겨우 편의점에 갔다 와 가스 활명수를 한병 쭈욱 먹으니 그나마 배가 조금씩 조금씩 소화가 되면서 \ 겨우 배가 다소 꺼지는 느낌을 받으며 힘들게 잠이 들었..

일상 2022.08.23

참 고요한 새벽 3시, 그리고 수면.

새벽 3시 25분, 전날 잠이 안 와 잠시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는데 다시 일어나보니 겨우 3시간 밖에 지나지 않은 오늘의 일요일. 생각보다 정신이 팔팔해서 2층 침대에서 내려왔다. 의자에 앉아서 잠시 멍하니 있다가 오늘 할 일 지금 새벽에 빠르게 하자! 그렇게 도서관에서 빌린 에세이 책 1권을 오늘부로 마무리 등 보통 6시 30분쯤부터 일어나 시작하는 하루 일상(루틴)을 새벽 3시쯤에 할 일 3개를 끝내니 기분이 좋았다:) 갑자기 일어나 갈증이 나서 어제 CU편의점에서 1+1 하고 있는 1700원 하는 스프라이트가 있어 재빠르게 얼음컵에 쓰윽 부어 목으로 넘어오는 탄산의 짜릿함에 잠결이 확 깨었다. 그렇게 오늘의 잠결이 다 끝난 줄 알았었는데 책 읽고 다른 작은 할 일 리스트를 하고 하니 아무래도 이른 ..

일상 2022.04.24

[챔피언스리그]이번에도 '벤제마' 레알, 첼시 꺾고 4강 진출!(합산-5:4)

한국시간 13일 새벽 4시, 다시 한번 '별들의 전쟁' 이어지는 유럽 대항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홈) VS 첼시(원정) 이번엔 레알 마드리드의 홈경기로 1차전 때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에서 벤제마의 해트트릭으로 3:1로 승리를 거두었는데요. '벤제마 해트트릭' 레알, 투헬의 첼시 무너뜨리다. 한국시간으로 7일 새벽 4시, 어제부터 시작된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오늘은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있었는 데요. 21세기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의 NO. 9 스트라이커 kty3379.tistory.com 경기 내용 전반전 →1차전때 쓴맛을 경험했던 투헬의 첼시가 확실히 이를 갈고 나왔는지 초반부터 첼시의 장점인 젊은 선수들..

스포츠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