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3

2023년 첫 주말.

'23' MZ세대의 나이인듯한 23년. 하루하루 속 지금이라는 순간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주말 그리고 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수록, 더욱더 지금의 순간에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소중한 순간을 최대한 인지하려고 합니다. 2023년 첫 번째 주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에 CU편의점에서 산 치즈 찰떡꼬치를 먹어보며 느끼한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그런 후기를 남기며 2023년 #2번째주에도 후회 없는 알찬 7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3.01.08

첫번째 일.

오랜만에 하는 기부. 시작되는 새로운 숫자 #2023년을 맞이하고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하며 출발을 하는 가운데 첫 번째 일은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문자로 오는 헌혈문자를 보며 한번 가야지 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2023년도를 시작하면서 헌혈이 문득 생각이 나 좋은 마음으로 나의 피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면 헌혈의 집에 헌혈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매번 갈때 마다 긴 바늘을 찌를 때마다 조금 무섭고 아프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을 가지니 주사에 대한 공포심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무뎌지는 듯합니다:) 헌혈 덕분에 정말 필요로 하는 나의 피가 누군가에게 사용될 수 있다는 뿌듯함과 그리고 더불어 헌혈 덕분에 영화를 볼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

일상 2023.01.02

2023년 시작.

'1', 첫 번째 숫자. 어제 이제는 '작년'이 되어 버린 🚩2022년 12월 31일 그리고 23시 59분부터 집에서 카운트다운을 하며 어느새 같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2023년. 올해는 검은 토끼띠의 해로 #2023년을 맞이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23'이라는 숫자가 낯설기만 합니다. 낯설지만 익숙해질 이번 2023년의 첫 만남을 가지며 올 한 해도 모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며 후회와 미련 없이 건강하고 멋진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