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제 아무리 지금까지 남들과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 해도 생각해 보면 나름 본인만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내 스토리가 없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도 그 스토리가 누군가에겐 '어? 좀 흥미로운데?'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무언가의 공통점으로는 항상 그 무언가에 대한 '스토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수많은 스토리 중에 유난히 흥미롭고 주목을 끄는 스토리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상대방에게 '맞는' 스토리" -> 당연한 얘기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그냥 스토리만 쓰면 제 아무리 노력해봤자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입니다. 한 번에 단 '하나'의 메시지 상대방이 보거나 들었을 때 '그래서 핵심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