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3

2023년 시작.

'1', 첫 번째 숫자. 어제 이제는 '작년'이 되어 버린 🚩2022년 12월 31일 그리고 23시 59분부터 집에서 카운트다운을 하며 어느새 같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2023년. 올해는 검은 토끼띠의 해로 #2023년을 맞이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23'이라는 숫자가 낯설기만 합니다. 낯설지만 익숙해질 이번 2023년의 첫 만남을 가지며 올 한 해도 모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며 후회와 미련 없이 건강하고 멋진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3.01.01

오늘 하루도 시작.

오늘은 보다 시계 알람보다 일찍 일어난 #어느 지금의 순간. 아침 9시까지 알바하러 일하는 곳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독서를 하며 가기 전에 일단'실행'함으로써 할 일들을 해치우기 위해 움직입니다. (뇌과학-도파민:의욕, 행동의 원천)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오늘을 생각하며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오늘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의 시작,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도 후회 없는 좋은 하루를 위해.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선물 같은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2.08.31

#1일은 1일과 30일의 시작.

똑같은 하루지만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1일.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알람에 기상하여 비몽사몽한 몸과 정신을 깨우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두 다리를 일어서며 물 끊이는 포트로 다가가 커피 한잔을 위해 부단히 움직입니다. 오늘(월요일)과 내일(화요일)은 기상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예보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하늘이 #흐릿흐릿 그리고 #다운된 느낌이 듭니다. 어느새 시간을 보니 '1일'이라는 숫자가 눈에 띕니다. •왜냐하면 '시작'의 숫자이자 '30일(한 달)'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1일은 아무래도 처음 맞이하는 2022년 8월을 반기며 새로운 마음이 들어 심리적으로 피곤한 #월요일임에도 조금 더 힘이 나게 됩니다. 그렇게 #1일을 맞이하며 매달 1일에 토스 앱에 들어가서 한 달 생활비에 ..

일상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