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4

오늘도 도서관 속 독서.

심심하거나 몸이 게으름에 빠질 때 생각을 거의 하지 않고 무작정 가방에 책과 노트를 챙겨서 곧바로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도서관'이라는 장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자만의 공부 또는 독서를 하러 오기에 본인만의 집중하는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면서 좋은 환경 속 분위기가 정말 계속 말해도 큰 메리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 행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으로 주저없이 가는 것이 효과가 큰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고민 없이 도서관 가듯이 하루하루에 열심히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금요일 밤이 되어 내일은 주말 그 이상으로 #2023년의 첫 연휴로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상 2023.01.20

불금과 추석의 콜라보레이션.

??: #9일~12일에는 문 닫습니다. 이번 2022년 시작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한주가 지나고 한주 한주를 보내고 한 달이 지나가고 어느새 법적 공휴일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은 요일이 나쁘지 않게 금토일월로, 불금에 쉴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잠시나마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이번 추석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금요일)부터 추석이다 보니 어제 목요일 많은 사람들이 오후에 보다 빠른 퇴근으로 즐거운 추석을 앞둔지라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의 얼굴이 굉장히 밝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 또한 그들의 즐거운 얼굴에 감염되어 기분 좋게 어제 목요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금토일월' 황금 같은 추석 연휴 푹 쉬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