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지금 쪽팔리게 뭐하냐 정신 차리자. 보통의 '우리', 평범하게 태어나 자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일생을 '따라' 수십 년간을 살다 한 일생을 마무리하곤 한다. 그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따라' 산다는 게 결코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결코 '좋은' 선택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삶이 지금까지 어떤지 한 번쯤 나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삶이 아닌, 그저 그런 삶 남들이 하란대로 따라가는 '수동'적인 삶. 내 삶이 맞은, 그저그런 삶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능동'적인 삶. 한 번의 일생 속 한정된 시간 속에서 전자의 삶을 꿈꾸시나요 아니면 후자의 삶을 꿈꾸시나요? 저는 후자의 삶을 위해 이렇게 자기 계발 영상도 보고 독서도 매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