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남는 게 없다. 얼마 전 발표한 최저임금의 9620원 인상 발표에 따른 여파로 편의점 점주들이 불만을 가지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의 인상 발표]에 이에 제일 먼저 불만을 제기한 업종은 '편의점'입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이에 "원자재도 오르는 가운데 임금도 상승하여 이젠 정말로 남는 게 없다." 라며 편의점 본사에 전에 없던 의례적으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편의점 점주들은 임금인상에 대한 #대응책으로 1. 심야할증제 돌입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택시처럼 심야할증을 붙여 판매하는 제도로 임금이 오른 만큼 제품에도 할증을 붙여달라는 것입니다. 2. 주휴수당 폐지 -> 이도 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어차피 임금 오르니 주휴수당은 주지 말자는 게 편의점 점주들의 요구입니다.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