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터질 것 같고 움직이기 조차 힘든. 그렇습니다. #한국시간 23일 새벽, 전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무리하게 칼로리가 높은 것들로만 구매하여 순간적으로 과도하게 먹었더니 새벽에 일어나 배가 너무 배부른 나머지 터질 것 같이 움직이기가 힘들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고통을 느끼며 고통을 참다가 결국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구토'를 경험하며 과식한 저라는 사람에 대해 반성을 해보게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벽 3시부터 내내 힘겹게 토하고 움직이면서 정말 힘들게 편의점에 가서 어렸을 때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었던 가 생각나서 겨우겨우 편의점에 갔다 와 가스 활명수를 한병 쭈욱 먹으니 그나마 배가 조금씩 조금씩 소화가 되면서 \ 겨우 배가 다소 꺼지는 느낌을 받으며 힘들게 잠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