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나면 항상 짧고 굵게 다가오는 #식곤증(수면). 평소에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그다음에 독서를 시작하면서 커피 한잔을 간단하게 먹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엄청난 수면욕구가 몰려오면서 흔히 말하는 밥 먹고 몸이 느슨해져 잠이 오는 '식곤증'으로 무언가를 집중해서 해야 할 때는 걸음돌이 되기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시간을 바꿔서 점심 먹고 간단하게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일하기 전에 정신을 맑게 한 상태로 준비를 하며 남은 오늘 오후를 맞이합니다:) 오늘 남은 오후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