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5월의 마지막 주 평일 금요일 CU편의점에서 매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며 선택한 최근에 눈에 보이기 시작한 치즈 핫바. 핫바가 굉장히 통통(?)해서 시각적으로도 풍만감이 들고 실제로 먹고 나서도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어 좋은 듯합니다. 편의점 초코 셰이크와 함께 하루 1만원 이하 지출하기에 거의 도달한 #금요일. 핫바와 초코 셰이크로 나름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른 건 몰라도 모두에게 공평하여 불만 불평이 없는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 있고 어느새 한주가 거의 끝나는 금요일이라는 날에 와있습니다. 최근 하루 1일 24시간 속에서 스스로 오늘의 며칠을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에 대한 인지를 자각하려고 노력하며 현재를 소중히 보내려고 합니다. 구독자님들도 쏜살같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