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빠르게 달리는 중인 5월,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어느새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일요일이 끝나고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요즘 부쩍 저녁에 자야 할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아 어제 일요일에는 새벽에 오늘 할 일 미리 조금 하다가 축구경기 보고 엄청 늦게 아침이 거의 다 되어야 잠이 들었다는.... 밤(새벽)에는 잠만큼 생산적이고 휼륭한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런 소중한 잠을 밤에 자지 못하고 다음날이 되면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저만 그런가요..^^ㅠㅠ) 이번 2022년 5월 2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알차고 후회 없는 지금을 보내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