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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거여', 맨유 개막후 리그 2연패.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8.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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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 리그 맨유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4

 

 

 

 

 

 

해외축구 잉글랜드 맨유
사진 출처:<구글 캡처>

 

 

 

 

 

 

 

 

 

 

한때 박지성 퍼거슨이 이끌었던 

전성기 그리고 유럽축구 최고의 팀이었던 맨유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2경기에서 모두 대패를 당하는 참사를 당했습니다.

 

 

 

 

 

 

 

 

 

 

 

 

 

 

 

 

 

 

 

#한국시간 14일 00:30 분에 열린











EPL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맨유와 브랜드 포드와의 경기에서 
맨유가 0:4 대패하면서









22/23 시즌 리그 2경기 모두 대패 중 대패를 당하며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




> 점유율은 맨유가 7:3 수준으로 계속해서 볼을 소유했으나
경기 내용은 브랜드 포드가 맨유의 느슨한 압박과 뒷공간을 너무나도
쉽게 내주며 그리고 데 헤아의 실수 등 
'무난히' 맨유를 공략하며 4:0이라는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퍼거슨 시대 이후 맨유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맞이하면서
퍼거슨 이후의 몇 년은 그렇게 조금 흔들릴 수 있다고 쳐도
그가 떠난 지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맨체스터는 계속해서 끝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맨체스터의 형제이자 라이벌
'맨시티'
4:0으로 본머스를 제압하며
똑같은 '4'지만
극과 극을 보여주며
지금의 현실을 묘하게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때 대한민국 박지성의 팀이자 퍼거슨이 이끌던

세계 최고의 팀이 이렇게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 20위 꼴찌

안착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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