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거나 몸이 게으름에 빠질 때 생각을 거의 하지 않고 무작정 가방에 책과 노트를 챙겨서 곧바로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도서관'이라는 장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자만의 공부 또는 독서를 하러 오기에 본인만의 집중하는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면서 좋은 환경 속 분위기가 정말 계속 말해도 큰 메리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 행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으로 주저없이 가는 것이 효과가 큰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고민 없이 도서관 가듯이 하루하루에 열심히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금요일 밤이 되어 내일은 주말 그 이상으로 #2023년의 첫 연휴로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