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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펩의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격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4. 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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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무위키> 맨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바로 한국시간으로 오늘(6일) 새벽 4시에 
16강이 끝나고 곧바로 시작된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8.

 

 

 

 

챔피언스리그 8강 첫 번째 경기로 

 

 

 

 

 

 

 

 

맨시티()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원정)

 

 

 

 

 

 

 

으로

 

 

 

 

 

 

 

 

맨시티의 심장이자,
유럽정상급 미드필더로 불리는
케빈 더 브라위너후반 70 천금같은 오른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선발로 나왔던 귄도안이 후반 68필 포든과 교체되며

들어가고 필 포든이 들어가고 2분이 채되지않아

필 포든의 특유의 왼발 팬덤 드리블 돌파로 

더 브라위너에게 황금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저 또한 중간에 5쯤에 일어나서

후반전부터 노트북으로 라이브로 직관했었는데

역시나

 

 

 

 

 

 

'더 브라위너는 더 브라위너다.'

 

 

 

 

 

 

 

가 이경기의 한줄평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필 포든도 정말 잉글랜드의 미래이자 차기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왼발 드리블이랑 번뜩이는 움직임이 남 다른 필 포든.)

 

 

 

 

 

 

 

이번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원정 다득점' 제도가 사라지면서 
원정에서 골 넣은 '수'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순수 골 '수'로만 합계해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데 아직 1차전이라 2차전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맨시티가 한 발 앞서 나감으로써 조금 더 4강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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