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2년, 16강.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12. 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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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대한민국, 16강 진출.
손흥민.

🎤: 이걸 '대한민국'이 해냅니다!!!

 

 

 

 

 

 

 

 

 

아직까지도
지금 이 순간에도
'전율이 흐릅니다.'

 

 

 

 

 

 

 

✅기적의 포르투갈전 승리,
그리고
🚩기적의 경우의 수로 조 2위 확정.



>
엄청났었던 불과 몇시간전의 이야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태극전사들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로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내용
> 축구 강국 답게,
포르투갈은 여유롭게 경기를 플레이했었고
여유에는 '16강 진출 확정'이라는 명분이 있었기에
더욱더 부담 없이 포르투갈은 한국을 상대하며
전반 시작한 지 10 분도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 "한국에게는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16강 진출의 '경우의 수'에 의해,



무조건 이번 포르투갈전을 이긴 다음,
동시에 진했었던 가나와 우루과이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기에
태극전사들에게는 최우선으로 승리가 필요했었습니다.



기적같이 선제골을 헌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영권 선수의 세컨드 볼 상황에서

짐 착하게 포르투갈 골망을 흔들며
희망이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심어주며




#마지막.



후반 추가시간,
정말 경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한 번의 코너킥 후 역습 찬스에서
손흥민 선수의 기가 막힌 패스에
황희찬 선수의 원터치 오른발 슛으로 
짧고 굵은 골을 넣으며 기적의 역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린 끝에 
휘슬이 울리고
승리가 확정되었지만




가나 우루과이와의 경기 결과가
끝나지 않았었는데 
당시의 상황에서는 우루과이가 가나를 2:0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골득실 차이로 인해







'한국이 조 2위로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길고 긴 가나의 계속된 수비와 선방 덕분에
가나 우루과이 경기도 휘슬이 울리며 





'한국'이
'대한민국'이
'16강' 조 2위로 확정을 짓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라이브로 보면서

 

 

 

 

 

 

정말 이런 짜릿함과 기쁨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어서

더욱더 크게 감명받으며

 

 

 

 

 

 

 

 

우리 태극전사들의

노력이 결과로 

✅12년 만에 16강 토너먼트에 당당히

태극기 모양이 들어가면서

정말 자랑스럽니다:)

 

 

 

 

 

 

 

이로써

16강 진출로 상대는

 

 

 

'브라질' 

 

 

이라는 또 다른 최고의 축구 국가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기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즐거운 태극전사들의 16강 쾌거를

라이브로 보고 주말을 맞이하며,

모두가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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