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3

새로운 경험은 찌릿찌릿하다.

매일 비슷한 일상 속에서 가끔은 생각지 못한 즉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보다 흔히 말하는 '창의성'을 발휘하며 생각지도 못한 느낌표⚠️가 뜨는 그런 영감 아이디어를 얻고는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뇌를 자극함으로써 정신적 건강 또한 보다 건강해지며 젊게 그리고 더 나아가 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루 그리고 7일 한주의 끝인 일요일 늦은 저녁에 글을 쓰는 것도 평소에 하지 않은 패턴으로서 작은 하나의 새로운 경험으로 평소에 아침 혹은 오후에 오늘 할 일들을 마무리하는데 너무 빨리 끝내는 나머지 하루의 마무리 저녁에는 보다 게을러지고 퍼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저녁에 글을 쓰다 보니 생각도 정리되면서 하루의 끝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나름..

일상 2022.08.21

대한민국 전국의 날씨가 거의 똑같은 비 오는 하루.

후덥지근 습한 여름 한가운데에 오래간만에 전국에 기상예보로 비가 오는 #오늘 하루. 비 오는 날에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같이 어렸을 땐 몸과 마음이 추적이는 경향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혼자 자취하고 나서부터는 #비 오는 날이 뭔가 모르게 반갑고 나름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 보다 #비 내리는 소리 청각에 좀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느껴지면서 비 오는 날에 감각 중 청각이라는 감각이 주인공이 되는 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비 오는 섬세하고 자세한 소리(청각)를 들으며 시작하는 24시간.

일상 2022.07.18

그 누구도 알려 줄수 없는 2가지 역량

우리는 삶에 있어서 어릴 적부터 교육, '배운다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수많은 교육 속 배울 수 있는 수단과 현대식으로 배우는 시공간적 공간이라고 불리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등장하여 이제는 정말 셀 수 없이 수단이 많아진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제 아무리 배울 수단들이 많다고 해도 배우기 어려운, 아니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2가지 핵심 역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태도 -> '태도' 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의 시각적 정신적 마음가짐(자세)라고 불리고 합니다. 왜 '태도'는 누군가가 가르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나, 자기자신도 누군지 알기 어려운데 타인이 나에 대해서 그러한 시각적 정신적 자세는 가르친다는 것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태도는 온전히 나 스스로만이 통제할 수(인지할 수 있..

자기계발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