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

침 못뱉는 '웃는' 얼굴 보며 하루의 시작.

'웃는' 얼굴 침 못 뱉는다. 라는 말이 있듯, 웃음에는 부정이 들어간 틈이 '1'도 없습니다. '웃는다'는 것은 진심일 수도 있고 가짜일 수도 있지만 ✅웃음은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점에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웃는 얼굴을 보며 지금 이 순간을 보다 후회와 미련 없이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지고 한주의 시작 #월요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주도 웃으며 파이팅입니다.😊✅

일상 2022.11.21

바다는 언제나 옳다.

언제나 옳다, 자연은. '한주의 시작'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려하는 #월요일. 월요일, 이라는 존재만으로도 뭔가 살짝 게으름이 추가되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시작한 오늘. 오늘은 따로 일이 없어 오로지 저를 위한 휴일로 오전에 다소 여유를 가지고 살짝의 게으름(?)과 함께 나라는 사람에게 힐링을 하기위해 많은 생각하기 전에 무작정 바다로 왔습니다. 🚩바다, 자연으로 들어가니 정말 어느 때 보다 상쾌하고 심호흡도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으로 이러한 좋은 자연 속 공기와 기운을 호흡을 통해 최대한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어떠한 생각도 없이 그저 상쾌한 그 자체를 경험하며 그저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바다와 더불어 자연에 있으면 정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음..

일상 2022.11.07

월요일이지만 기분 좋은 월요일.

오늘까지 휴무입니다:) #8월 15일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임에도 휴일인 이유로 한국인이라면 숫자만 봐도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날인 과거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독립적인 대한민국으로서 독립한 날짜로서 근현대의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제일 상징적이고 중요한 날로 꼽히는 날입니다. 이러한 '독립하기까지의', 우리의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제가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평화롭게 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지금 현재 21세기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러한 역사적인 날에 당연히 이들의 공헌에 감사함을 표하며 '과거를 잊는 민족은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 과거 소중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절대 잊어선 안되기에 매년 #8월 15일 모든 경제적 활동에..

일상 2022.08.15

작지만 강한 삶은 달걀

작지만 강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월요일, 비가 올해 들어 굉장히 많이 오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오는 나머지 밖에 외출은 꺼려지는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으면 조금 더 알차고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동그란 삶은 달걀이 떠올라 편의점에서 영입(?) 하였습니다. 비록 삶은 달걀을 먹으면 껍집이 음식물 쓰레기로 따로 버려야 하는 것이 조금의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삶은 달걀이 주는 많은 장점으로 충분히 먹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먹으면서 문득 삶은 달걀의 좋은점 효능을 검색해보니 기본적으로 •비타민D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와 각종 치아 및 건강 체계에 종합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정말 정보의 홍수 속 수많은 것들에 정신이 쏠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

일상 2022.06.27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6월 13일 "언제나 그랬듯 시간은 흐르고 흐른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놀라운 시간의 흐름에 따라 6월의 두 번째 챕터가 시작되는 #월요일. #월요일은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부담은 느끼는 요일로 유명하곤 합니다. 저 또한 오늘 월요일 어느 때나 다름없는 '소중한 하루지만' 완벽하지 않은 솔직한 저라는 사람은 아무래도 월요일이 아주 조금은 미세하게 몸이 둔해지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월요일마다 매번 무기력하고 둔해질 수는 없기에 이러한 의지가 붕 뜨는 것을 막아주는 평소 나의 습관(루틴) 들을 보며(시각효과) 독서를 하고 매일 간단한 디자인을 1개씩 만들어보며 최소한의 글쓰기와 독서는 무슨 일이 있어라도 행동하게끔 환경과 마음을 다잡으면서 꾸준함을 유지하려고 노력..

일상 2022.06.13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벌써 빠르게 달리는 중인 5월,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어느새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일요일이 끝나고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요즘 부쩍 저녁에 자야 할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아 어제 일요일에는 새벽에 오늘 할 일 미리 조금 하다가 축구경기 보고 엄청 늦게 아침이 거의 다 되어야 잠이 들었다는.... 밤(새벽)에는 잠만큼 생산적이고 휼륭한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런 소중한 잠을 밤에 자지 못하고 다음날이 되면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저만 그런가요..^^ㅠㅠ) 이번 2022년 5월 2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알차고 후회 없는 지금을 보내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