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가니 어느새 #일주일의 마무리. 그저 시간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대부분의 직장을 가진 사람들에게 꿀 같은 '주말'이라는 휴일에 밖에 나와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금요일. 이러한 금요일을 몇번 맞이하다 보니 어느새 2022년 11월. 정말 한해 2022년과의 이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조금은 아쉽기는 해도 오늘은 일주일의 마무리 금요일이라는 지금의 순간에 집중해서 치킨으로 저에게 작은 보상을 하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