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금리, 매파(보수) VS 비둘기파(진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12. 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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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
왼쪽 아니면 오른쪽.

 

 

 

아직 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한다.

VS

아니다 이제는 정말 멈춰야 한다.

 

 

 

 

 

 

 

 

 

 

#어느새 올해 2022년 마지막

그리고 

이번 연도와 더불어 내년의 금리 흐름이 좌울 될
12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여부 발표.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 4시>

12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번 올해 마지막 금리 발표를 앞두고
세계 중심국 미국 내에서도 의견이
매파 의원들과 비둘기파 의원들의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파(보수)





"물가 상승률 목표치까지 인플레이션이 꺾인 것이 아니므로
계속해서 금리 상승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보수적 성향인 매파 의원들은
현재 금리를 5%까지 인상한 다음 
물가 상승률을 확실하게 낮추자는 주장입니다.








비둘기파(진보)





"현재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라
현재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핵심 지표들의 
정점에서 찍고 연속적으로 하락을 보였고



무엇보다 




과도한 금리 인상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




지금 인플레이션을 완화 중 
지나친 소비 위축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물가 상승이고 모든 것이
위험해질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 지표는 

어제 막 나온 미국 11월 CPI 지수가 

결정적으로 7.1%로 예상치인 7.3%보다 하회했고

 

 

 

 

 

 

 

연속적으로 물가지수가 하락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 되면서 어제 당일 나스닥 지수가 4% 가까이 급등하곤 했습니다.

 

 

 

 

 

 

 

 

 

 

 

 

 

 

 

#2022년 올해 마지막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로

 

 

 

 

 

 

 

 

 

 

과연 이번 12월 금리 발표에 어떤 내용과 얼마나 인상을 할지의 여부가

전 세계 모두의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지점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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