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금리 인상으로 '33.6조'라는 빚을 '더'낸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11. 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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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으로 인한 기업 가계 이자 증가
금리와 이자.

하나의 작용이 있으면
또 하나의 '반작용'이 있기 마련.

 

 

 

 

 

 

 

 

 

 

 

 

치솟는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세계가 모두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한국의 한국은행 또한

이에 금리를 이 따라

급하게 올리면서 물가를 잡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이나

이로 인한 반작용으로

 

 

 

 

 

 

 

 

 

'기업 및 가계의 이자 부담' 또한 급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금리인상에 따라
먼저 •기업대출에서는
올해 9월부터 해서 연간 이자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약 16.2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체율이 0.27%에서 0.555%까지 높아지며
2배가량 연체에 대한 리스크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가계대출(개인)에서는




전체 이자를 가지고 있는 모든 세대를 합해서
약 17.4조 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나누면 1가구당 330만 원이 증가하며
예전보다 훨씬 더 이자 리스크가 커진 상황입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부동산 집값이 폭등함에 따라
흔히 말하는





'영끌족'들이 급하게
집을 무리하게 빚을 내서 집을 매수하면서
이러한 이자에 대한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금융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동전의 앞면 뒷면과 같이,

 

 

 

 

 

 

 

 

 

앞면(금리인상)이 있으면

뒷면(이자부담 증가)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이러한 위기 속에서
또 한 번 더 강조하곤 하는
'기회'라는 동전의 한 면을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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