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과의 만남.

책.

 

 

 

#15일간의 만남.

 

 

 

 

 

 

 

 

 

 

 

그저 기대되고
설렙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작가분의

✅흥미롭고 좋은 생각 관점을

읽으면서 보다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번 도서관에 새로운 책을 빌릴 때

저는 크게 3권씩 빌리고 있습니다.

 

 

 

 

 

 

 

 

 

•1번째는 시/에세이 책으로,


무뚝뚝하고 다소 조용한 저의 성격에
보다 다양한 감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간접 체험을 함으로써 공감과 동정을 
기를 수 있고 작은 일상 속 나름의 낭만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는 순수 자기 계발책으로,


말 그대로 마음가짐을 계속해서 다지면서
부족한 부분이나 다소 미흡한 마음가짐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번째는 '돈'과 관련된 책으로,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이상
'돈'이라는 것은 외면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그래서 저는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돈이라는 것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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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관점을 배우면서

저의 시야(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15일간의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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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즐거운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