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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다.' 리버풀, 비야레알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총합:5-2]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5. 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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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챔피언스리그
출처:인스타그램

 

 

 

 

 

한국시간으로 #4일 새벽 4시

 

 

 

 

 

 

 

 

 

 

 

 

 

 

챔피언스리그 최종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의 경기가 있는 이번 주 가운데

오늘(수요일)첫번째 경기인

리버풀과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이 홈 안필드에서 1차전 2-0 승리에 이어

이번 2차전에도 크게 이변 없이 3:2로 승리하여

 

 

 

 

 

 

 

 

 

 

 

총합 스코어 5-2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리버풀(홈) VS 비야레알(원정)

 

 

 

 

•경기 내용

1차전에  리버풀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이끌어 이번 2차전에도 크게 흔들림 없이
경기를 운영하는 듯했으나, 상대는 비록 스페인 라리가의 중위권인 흔히 말하는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은 이번 시즌 21/22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거함' 바이에른 뮌헨
꺾은 '잠수함'으로서 홈에서 리버풀에 밀리지 않고 오히려 홈 팬들의 응원에 힘 받아
전반전부터 몰아 붙어 순식간에 연속골로2-0으로 전반 마무리하였습니다.(총합:2-2)





그러나




후반전이 들어서면서부터 비야레알은 전반전과 동일하게
리버풀을 계속 압박하고 대응했으나
#압박하는 팀의 약점으로 후반전으로 갈수록
압박에 대한 선수들의 체력이 상대적으로 전반전에 비해 떨어지기에,
이에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 나름 경험 있고 노련한 팀답게 이러한 
빈틈을 노려 만회골을 넣자 비야레알은 순식간에 힘없이 무너지며
2:0으로 잘 이끌어가던 스코어를 2:3으로 대역전당하며 경기 종료. 

-최종 합산: 5(리버풀)-2(비야레알)

 

 

 

 

 

그렇게 리버풀

 

 

 

 

#2019년 이후로 약3년 만에 또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결승 당시에는
손흥민의 토트넘과 결승전이었는데요.
그때 당시 맨유 시절의 박지성에 이어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 선수가 한국인으로 2번째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었었습니다.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빅이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향한 최종 4강 2차전의 주답게

저 또한(???) 본능적으로 일찍 일어나서

리버풀 비야레알 경기를 보았었는데요.

경기 결과로만 봤을 땐 리버풀이 무난하게 리버풀이 오른 것 같지만

비야레알이 전반전부터 홈에서 2-0 만드는 것과 과정을 라이브로 보니

 

 

 

 

 

 

 

정말 말 그대로

 

 

 

 

 

 

'졌지만 잘 싸웠던 것 같습니다'

 

 

 

 

 

 

 

 

 

 

오는 #내일(5일)에는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의 경기가 남아있는데이 두 팀 중 한 팀이 리버풀과 최종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만나게 되는데과연 누가 올라올지 기대가 되는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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