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인생에서 피해야 하는 사람의 3가지 유형.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6.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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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속 통찰력
분별력

 

 

 

 

 

 

 

 

 

우리는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나와 다른 사람들과 엮이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우리의 소중한 한정된 시간 속에서피해야 하는 크게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 1. "강약약강"

 

 

 

 

"강약약강"




->아마 처음에 이 단어를 봤을 땐 
'뭐지?' 싶지만 2초 뒤에 '아 맞네'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강한 사람에게는 하게, 한 사람에게는 하게"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자신보다 더 잘난 사람에게는 허리를 굽히고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는 갑질하는
어떻게 보면 '기회주의자'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사람들과 엮여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2. "타인의 성취깎아내리는 사람."

 

 

 

 

 

 

 

이는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배 아픔'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단어로만 짧고 굵게 요약할 만 단어는 없을 만큼




그저 





'타인의 성취에 그저 나보다 더 잘나서 그것이 배가 아파서
쟤는 저래서 그래, 사기야' 등 
타인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본질은 <본인을 깍아내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저 자신으로부터의 도피와 합리화만 남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성과에 대해 
오히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배우려는 마음과
타인에게서 나는 무엇을 배우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3. "핑계 대는 사람."(뜨끔)

 

 

 

 

 

 

 

그렇습니다.




저는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한 번씩은 
'핑계'라는 세계를 거쳐갔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등 수많은 명분, 핑곗거리를 만들어서
해야 하는 일을 실행하지 않거나 
2번째인 <타인의 성취를 깎아내리는 사람>과 비슷하게
타인을 핑곗거리로 삼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안 할 뿐"








저 또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한번 반성하게 되며 
특히 인간관계있어서 안 되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인간관계에서 피해야 하는 3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 3가지의 유형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중요한 건 

 

 

 

 

 

 

 

 

 

 

 

 

나 자신이 이러한 3가지의 유형의 사람이 아닌지
그리고 3가지 유형의 사람에 속한다면 
나와 타인을 위해 수정해가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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