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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나와 다른 사람들과 엮이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도
정말 우리의 소중한 한정된 시간 속에서피해야 하는 크게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 1. "강약약강"
"강약약강"
->아마 처음에 이 단어를 봤을 땐
'뭐지?' 싶지만 2초 뒤에 '아 맞네'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강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자신보다 더 잘난 사람에게는 허리를 굽히고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는 갑질하는
어떻게 보면 '기회주의자'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사람들과 엮여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2. "타인의 성취를 깎아내리는 사람."
이는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배 아픔'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단어로만 짧고 굵게 요약할 만 단어는 없을 만큼
그저
'타인의 성취에 그저 나보다 더 잘나서 그것이 배가 아파서
쟤는 저래서 그래, 사기야' 등
타인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본질은 <본인을 깍아내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저 자신으로부터의 도피와 합리화만 남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성과에 대해
오히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배우려는 마음과
타인에게서 나는 무엇을 배우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3. "핑계 대는 사람."(뜨끔)
그렇습니다.
저는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한 번씩은
'핑계'라는 세계를 거쳐갔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등 수많은 명분, 핑곗거리를 만들어서
해야 하는 일을 실행하지 않거나
2번째인 <타인의 성취를 깎아내리는 사람>과 비슷하게
타인을 핑곗거리로 삼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안 할 뿐"
저 또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한번 반성하게 되며
특히 인간관계있어서 안 되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인간관계에서 피해야 하는 3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 3가지의 유형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중요한 건
나 자신이 이러한 3가지의 유형의 사람이 아닌지
그리고 3가지 유형의 사람에 속한다면
나와 타인을 위해 수정해가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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