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일 잘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속성)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4. 4. 10:14
반응형

시간관리

 

 

 

 

21세기 자본주의라는 게임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본, 이라는 것을 위해 기회비용(시간&에너지)을 바탕으로

''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을 함으써 어떠한 결과물을 얻기에

일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을 누군가는 조금 더 잘하기도, 못하기도 하는데요.

전자인 <을 상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의 주요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유연한 레버리징(아웃소싱)

 

 

 

 

 

일 잘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중 첫번째인
'유연한 레버리지'를 잘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굳이 본인이 일일이 다 할 수 있을지언정
자신이 모두 다 처리하지 않고 
우선순위에서 후순위인 요소들은 다른 사람에게 레버리지(아웃소싱)함으로써
좀 더 0순위인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곤 합니다.

 

 

 


 

 

 

#2.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대응)

 

 

 

 

두번째 특징인

만약 어떤 상황이 정말 바닥인, 
최악의 상황(시나리오)에 대해 항상 대응책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플랜 B, 플랜 C 을 굉장히 잘 세운다는 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최악에 대한 대비함으로써 
조금 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여유를 둘 수 있어
실제로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훨씬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질문'을 적절히 한다

 

 

 

세번째는 
 
일 잘하는 사람은 항상 시시때때로 '질문'적절히 한다는 것입니다.
꼭 정말 해야 하는 상황 때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에 미리 모르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을 물어봄으로써 
일을 좀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 특징인 <#2.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에 상황에 대해 미리 방지해주는 현명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분별한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조금 부담을 느끼겠지요ㅎㅎ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 유연한 레버리징(아웃소싱)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대응)

♣ 적절한 '질문'

 

 

 

 

 

 

 

일은 우리의 일생에 있어 

'모든 행위에 대한 행동 자체'를 어떻게 보면 ''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이러한 '일'을 조금 더 잘하는 사람이 되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