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터키의 물가는 79% 로켓, '우주'로 향햐여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7. 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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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화폐가치의 하락

 

 

 

 

 

'79'% - 작년 동월 대비

 

 

 

 

 

 

 

 

 

 

 

 

이번에 국가 명칭이 '튀르키예'로 바뀐 터키의 소비자물가지수(CPI)
20021년 대비 79%가 오른것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1998년 이후 24년 만에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







→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 사용하는 주요 제품들을 묶어서
종합적으로 통계를 내어 나름 중요한 지수 중 하나로
크게 식음료, 원자재(석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운송부문은 79%으로는 모자라 123% 넘게 올라 
정말 '미친' 상승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깝고 많이 이용하는
•식료품&식음료 부문에서는 93%로,




[우리나라의 음식]을 예로 들자면,








국밥 1개 먹을 가격이 2개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진국들도 지금 이러한 경제의 거대한 변동성에 흔들리리고 있는 상황인데
상대적으로 선진국이 아닌 국가들은 이러한 변동성이 거의 붕괴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터키의 화폐인 '리라'48% 반토막으로 가치가 하락하여
경제적으로 상당한 폭격을 맞고 있습니다.

 

 

 

 

 

 

 


 

"거대한 인간(선진국)의 장난으로 던진 '돌'
물속에 있는 작은 개구리(후진국)은 맞아 죽을 수도 있다."

 

 

 

 

 

 

 

 

 

 

 

 

라는 표현이 지금 현재의

후진국들의 상황에 제일 비유되고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또한

안심할 상황은 아니지만

전 세계 모두가 지금의 경제 대공황 속에서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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