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 사이 미국 증시 나스닥의 폭락, 무슨 일인가?

미국 증시 <출처:구글>

 

 

 

 

 

 

 

 

 

 

한국에서는 공휴일이였던

 

 

 

 

 

 

 

 

 

#5일 어린이날,

 

 

 

 

 

 

 

 

 

한국시간으로 약 3시30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파월의장의 0.5% 금리인상 발표에 따른
예상치 보다 낮은 인상 발표에 당일 미국 나스닥의 반등으로 상승으로 마감했었으나

다음날인 6일(오늘) 시장은 5일날 올린 포인트를 넘어 폭락을 기록하며 
최근 몇년 중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하였습니다.

 

 

 

 

 

 

 

 

 

 

 

 

 

 

 

 

 

 

6일,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 약 4.99% 폭락 기록

 

 

 

 

 

 

 

 

 

 

 

어제 5일 파월의장의 금리인상 발표에 대한 해석(반응)으로 
'생각보다 금리인상을 하지않고 안정적으로 천천히 경제회복에 맞춰 가겠다'는
해석으로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당일 미국 증시는 이에 상승하였으나
다음날엔 언제 올라가냐는 듯 역대급의 폭락을 보이며 모든 투자자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나스닥이 비록 종가 또한 -4.99% 으로 마감했지만 장중에는 5% 중반대까지 심지어 유지하기까지 하며
예상치 못한 폭락에 대한 폭락까지 나오고 또 나올 뻔한 상황까지 보이며








이날 #폭락률은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초창기 이후로 가장 큰 하락률이라고 합니다.








또한 전문가들과 각종 매스컴이 바라본 이에 대한 다양한 해석 중 하나로
'어자피 금리인상은 빨리 올리든 느리게 올리든 올라갈 것이며,
그리고 러시아의 계속적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선 넘은 공격에 
시장에 공포를 지금도 모자라 더욱 더 부각시키는 상황에서
올라가야 할 (심리적)상황은 아니다.' 
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같은 계속되는 세계적으로 악재와
침체 가운데 하락은 예상했을지도 모르지만
미국 연준 파월의장의 발언이후 상승이후 이렇게
폭락이 나올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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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이 안와 잠시 새벽까지 깨어있었는데

미국 증시의 대폭락에 

살면서 처음보는 폭락을 본 것 같습니다..

정말...한없이 떨어지더군요...

 

 

 

 

 

 

처음 보는 폭락인지라 일봉과 분봉으로 계속 보고 있는데

느낀건

 

 

 

 

 

 

 

'진짜 투자를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미국 증시의 폭락에 비트코인 또한 어제 40k 부근까지 

갔었던 것이 36k 초반까지 대폭락하며 선물시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쓴 맛을 보았지 않을 까하는 생각입니다..

 

 

 

 

 

투자를 할땐 항상 다양한 변수에 대한 공부(시야)와 대응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뿐더러,

 

 

 

 

 

'개인이 시장을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

 

 

는 걸 보여주는 하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