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월' 중 재판 확정, 트위터 vs 머스크 법적 공방의 서막.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 2022. 7.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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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일론 머스크의 싸움
트위터

 

 

 

 

 

트위터 인수 포기 선언한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



VS



이에 법적 고소 조치한 트위터.

 

 

 

 

 

 

 

 

 

 

 

최근 현재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와 더불어
우주산업 스페이스 X 등 엄청난 미래가치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회사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포기' 선언으로 
전세계인들의 기대를 들었다 놨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수할 기업이였던 트위터는 
이에 대한 반발로 현재 미국 법원에 법적 고소를 제출하면서
'약속하기로 한' 계약, 인수 계약에 대한 머스크의 책임을 요구하였습니다.








트위터는 머스크의 인수 포기 책임에 대한 요구를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재판'을 언제 둘것 인가를 두고 또다시 의견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트위터 - '빠르게 9월 중으로 하자'   VS  머스크 -  '준비가 필요하니 내년에 하자.']








°트위터는 이 사건에 대해 빠르게 재판 판결로 하여금 위약금을 
좀 더 신속하게 보상을 받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며



머스크는 본인의 회사 등 바쁜 이번 한 해를 보내고 있으니
준비를 조금 하면서 내년으로 하자는 입장을 보이면서










이에

법원은 #1차 요구 싸움에서는
트위터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명분의 해석으로는
트위터가 제시한 명분으로


'트위터 인수 마감일이 10월 말까지이니 그전에 빠르게 합법적으로 이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근거를 세워 법원이 이에 받아들여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1차 재판 날짜 선정에도 

서로의 의견 대립이 팽팽한 것으로 보아

트위터 인수 포기에 대한 재판은

멀리 길게 재판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오늘도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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