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9

금리, 매파(보수) VS 비둘기파(진보).

아직 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한다. VS 아니다 이제는 정말 멈춰야 한다. #어느새 올해 2022년 마지막 그리고 이번 연도와 더불어 내년의 금리 흐름이 좌울 될 12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여부 발표. 한국시간으로 에 12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번 올해 마지막 금리 발표를 앞두고 세계 중심국 미국 내에서도 의견이 매파 의원들과 비둘기파 의원들의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파(보수) "물가 상승률 목표치까지 인플레이션이 꺾인 것이 아니므로 계속해서 금리 상승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보수적 성향인 매파 의원들은 현재 금리를 5%까지 인상한 다음 물가 상승률을 확실하게 낮추자는 주장입니다. ✅비둘기파(진보) "현재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라 현재 소비자물가지수(..

화폐 2022.12.14

금리 인상으로 '33.6조'라는 빚을 '더'낸다.

하나의 작용이 있으면 또 하나의 '반작용'이 있기 마련. 치솟는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세계가 모두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한국의 한국은행 또한 이에 금리를 이 따라 급하게 올리면서 물가를 잡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이나 이로 인한 반작용으로 '기업 및 가계의 이자 부담' 또한 급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금리인상에 따라 먼저 •기업대출에서는 올해 9월부터 해서 연간 이자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약 16.2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체율이 0.27%에서 0.555%까지 높아지며 2배가량 연체에 대한 리스크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가계대출(개인)에서는 전체 이자를 가지고 있는 모든 세대를 합해서 약 17.4조 원이 증가할 ..

화폐 2022.11.19

'올라간다 내 이자가..', 시중은행 대출금리 7% 돌파.

#7%, 혹은 그 이상의 가능성. 현재 시중은행들의 대출 상품들의 이자율이 금리 인상에 따라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최고 7%를 돌파하였습니다. 세계의 불안정 속에서 #코로나19를 시작으로 수요과 공급의 급격한 불균형으로 인해 물가의 변동성이 매우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 사용하는 제품/서비스의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맞이하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에 대한 그나마 효율적으로 대응한 해결방안으로 '금리인상(이자 상승)' 이라는 카드를 매번 그리고 이번에도 쓰면서 이에 대한 개인 그리고 기업이 빌리는 대출에 대한 이자의 부담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3년만 > 7%대의 이자는 21세기 들어 13년 만의 높은 고이자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화폐 2022.10.30

'계속 여전히 인플레이션 진행 중', 미국 연준 금리 75bp 인상.

+ 0.75% -> 3.25% 매번 미국 FOMC 파월 의장의 발표에서 '아직 인플레이션은 진행 중이고 계속해서 물가상승을 막아야 한다' 는 뉘앙스로 이번 금리를 0.75% 인상을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투자자와 경제인들의 거대한 관심을 모았던 #이번 한국 시간 22일 새벽, 모두가 예의주시 하며 과연 이번 '금리를 어떻게 얼마나 올릴 것인지'와 더불어 '이에 대한 설명'이 최고의 절정 관심사로서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의 연설이 한국시간 새벽에 진행되면서 흔히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그, 파월 의장의 연설 속에서 〽️새벽 3시 전후로 미국 증시와 더불어 비트코인 또한 엄청난 변동성으로 큰 반등이 보였으나, 시장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예상대로 파월 의장의 연설 속에서도 '지금 현재 고용과 원자재 가..

화폐 2022.09.22

'D-DAY'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예정.

7월: 8.1%, 8월: ? #9월, 2022년 3분기의 끝 현재 2022년이 어느새 3분기가 끝이 나고 있는 가운데 매달 미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어느새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8월 소비자지수물가 발표 예정 오늘(13일)로 한국시간으로는 21:30분경에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전 세계 경제와 상황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물가 경제 지표들의 통계 수치가 매달 나름 영향력 있고 중요하지만 이제 3분기가 끝나고 2022년이 끝나는 시점이라는 점과 6월 소비자물가지수 9.1% 최고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는 긍정적인 해석 가운데 중간지점이라는 점이 이번 9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중요성이 매번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번 #9월 ..

화폐 2022.09.13

파월이 언급한 PCE(개인소비지출지수)란 무엇일까?

'대체적으로경기침체인 것은 맞으나 전반적으로 잘 이겨내고 있고 이를 위한 지표로 #PCE를 보면 하락의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 27일(현지시간)로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의 언급으로 인해 증시가 급반등을 주며 하락에서 상승의 발판으로 작용하였는데 그중 언급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PCE' 란 단어입니다. #PCE '미국의 전반적인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라는 의미로, '디플레이터'라고도 불리곤 합니다. 최근 뉴스에 자주 언급되고 있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비슷한 소비에 따른 물가지수이지만 CPI는 조금 더 개별 제품의 서비스의 가격을 중점으로 계산되고 반면 PCE는가계 부분 전체 지출을 통계 내어 계산된다는 점에서 🚩 "PCE가 좀 더 CPI(소비자물가지수) 보다 포괄적이고 넓은 개념이라고 ..

화폐 2022.07.29

하루 아침 사이 미국 증시 나스닥의 폭락, 무슨 일인가?

한국에서는 공휴일이였던 #5일 어린이날, 한국시간으로 약 3시30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파월의장의 0.5% 금리인상 발표에 따른 예상치 보다 낮은 인상 발표에 당일 미국 나스닥의 반등으로 상승으로 마감했었으나 다음날인 6일(오늘) 시장은 5일날 올린 포인트를 넘어 폭락을 기록하며 최근 몇년 중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하였습니다. 6일,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 약 4.99% 폭락 기록 어제 5일 파월의장의 금리인상 발표에 대한 해석(반응)으로 '생각보다 금리인상을 하지않고 안정적으로 천천히 경제회복에 맞춰 가겠다'는 해석으로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당일 미국 증시는 이에 상승하였으나 다음날엔 언제 올라가냐는 듯 역대급의 폭락을 보이며 모든 투자자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나스닥이 비록 종가 또한 -..

화폐 2022.05.06

미국 FOMC 연준 금리 0.5% 인상 발표[확정]

한국시간으로 어린이날 5일, 전 세계의 경제에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곤 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회의 및 발표가 오는 5일 새벽 3시 30분쯤에 예정되어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의장 파월 의장의 주요 발표 내용으로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0.5% 인상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의 발표전부터 전 세계 언론들과 각종 전문가들은 이번에 미국이 금리인상을 '조금 한 번에 크게 하지 않겠냐는' 전망과 달리, 파월 의장의 이번 발표에서는 코로나도 조금씩 안정되는 가운데 금리인상을 하되 너무 한번에 금리를 올릴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천천히 추후에 금리인상을 조금씩 올리겠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금리인상을 크게 올릴 거라는 시장의 예상..

화폐 2022.05.05

계속 간다 내 '월급'만 빼고, 전체 소비자 물가 4.8% 최고치 경신

전체 소비자 물가 4.8% 상승. •오늘(5월 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4월의 전체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했습니다. #4.8% ->이러한 수치는 과거 미국의 경제위기의 해였던 #2008년 10월 이후로 약 13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한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물가 상승이 무섭게 계속해서 '현재 진행'중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아직 진행 중이라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작년 연간 소비자 물가 지수가 2.5%였는데 이번 2022년도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훨씬 더 뛰어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는 쉽게 설명하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든 음식 속 재료, 가스, 전기 등 많이 사용하는 물가들의 가격이 오를수록 ..

화폐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