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이뤘고 이제 여행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세계적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제라르 피케 선수가 오늘 4일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로써 피케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유스로 시작해 바르셀로나에서 어느새 세월이 흘러 오는 주말에 있는 바르셀로나 홈 캄프누에서 마지막 경기로 예정이 되었습니다. ⚽#화려한 커리어 > 정말 그의 마지막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르셀로나에서 15년 동안 무려 '30'회 우승을 달성하며 리그, 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 등 모든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에서도 정말 이루기 힘들다는 '월드컵' 또한 1회 우승하며 '모든 것을 이룬 사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실상부 바르셀로나 '수비수'라는 포지션에서 앞으로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