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MZ세대의 나이인듯한 23년. 하루하루 속 지금이라는 순간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주말 그리고 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수록, 더욱더 지금의 순간에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소중한 순간을 최대한 인지하려고 합니다. 2023년 첫 번째 주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에 CU편의점에서 산 치즈 찰떡꼬치를 먹어보며 느끼한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그런 후기를 남기며 2023년 #2번째주에도 후회 없는 알찬 7일 보내시길 바랍니다:)